정말 오랜만에 듣는 D'Sound~
상큼한 맛이 여전히 듬뿍 느껴지는 음악이다.
2년? 3년? 전에 회사다닐때 미친듯이 듣고 다녔었다.
그때 회사에 있을때 우리 회사가 '광명 음악 벨리 축제'에 들어갔었는데, 거기에 D'Sound 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섰었고 운좋게 라이브도 보고 난 시디들고 사인까지 다받고ㅋㅋ
그때 건반치는 세션 친구가 정말 멋졌던 기억이 난다.
국내에선 정말 구하기 어려웠던 빈티지 건반을 회사에서 섭외해 왔는데 오래된 악기이다보니 사운드가 맘에 안들었던지 손수 건반 본체를 열고 직접 수리하고 튜닝해서 자기에게 딱맞는 사운드를 구현해내려는 그 열정이 정말 보기 좋았다.
자고로 뮤지션이라면 그러한 열정은 지극히도 기본적인 부분인데도 우리나라 뮤지션중엔 그런 열정으로 음악을 하는 사람은 거의 보기 드문게 많이 아쉽다.

그리고 뜻하지 않았던 반가운 소식이 하나 있다.
꽤나 긴기간동안 깜빡하고 지냈던지 이런걸 모르고 있었다.
3월달에 D'Sound의 새로운 싱글이 나왔었던 사실이다.
판매는 iTunes 스토어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 스토어가 '노르웨이'로 되어 있다.
그런데..구매를 못하고 있다. iTunes 스토어는 국가별로 계정이 별도로 존재한다.
미국과 한국 계정은 있는데 노르웨이 계정이 없어서 구매 불가ㅠㅠ
CD로 릴리즈 되는걸 사야될듯 싶다. 아...아쉽-
그래도 새로운 싱글은 D'Sound 공식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사이트는 현재 리뉴얼 공사중이지만 새로운 싱글이 메인에서 플레이가 되고 있다.
D'Sound 공식 사이트 : http://www.dsound.com/
D'sound 한때 질리도록 들었어요 ㅎㅎ
답글삭제@SpaceLounge - 2009/07/07 11:13
답글삭제정말 상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