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거와 함께 하는 ‘APC Back-UPS’ 증정 이벤트! ★
전원 관리 및 쿨링 토탈 솔루션 업체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APC (American Power Conversion) 에서 블로거들을 위한 좋은 이벤트를 준비 했다고 한다.
이벤트 원문 - http://apc.bloter.net/archives/110

두 가지의 작은 미션을 트랙백으로 보냄으로써 선정된 5명의 평가단 블로거에게 APC 에서 나온 가정용 UPS(Uninterruptible Power Supply - 무정전전원장치) 인 'APC Back-UPS BE550' 를 증정, 후에 리뷰를 통하여 선정된 우수 리뷰어 2명에게는 순간적인 과전압으로 부터 부하 장치들에 과전압 유입을 줄여 기기 손상 피해를 최소화하는 'APC SurgeArrest' 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흔히 정전이나 낙뢰등의 문제로 가정 전자기기에 피해를 입는 사례는 뜻밖에 자주 읽어난다.
"정전이라면 전기가 끈어지는 것인데 기기에 무슨 문제가 발생을 하겠나??"
일전에 가진 의문이였는데 누군가 답변을 해줬던 기억이 있다.
순간적인 전압강하는 고조파가 전기 계통으로 유입되어 전기 파형 왜곡으로 기기의 전자 부품에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높은 전압으로 기기들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지만 낮은 전압상태에서의 장시간 기기 운용 또한 장비 손상의 원인이 된다고들 말합니다.
내가 몸을 담고 있는 음향업계에서는 저전압으로 인한 장비 손상의 공포는 상당 수준이다.
여름 장마철에 낙뢰로 인한 피해를 예로 들어보자.
낙뢰는 뇌운에 의해 대전되 전하가 대지로 방전되는 현상이라고 사전적 의미로 알고 있다.
낙뢰가 발생하면 길거리의 전신주 같은 전선로에 낙뢰가 떨어진다면 그와 연결되어 있는 전기기기들엔 순간적인 높은 전압으로 인한 피해가 일어난다.
이러한 피해를 줄이고자 피뢰침이나 피뢰기, 가공지선등을 설치하여 낙뢰가 발생하였을때에 대지로 이상전압을 방출하거나 순간 정전을 일으켜서 전기기기들을 보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으로도 100% 피해를 완화 할 수는 없다.
그래서 생각컨데 이번 APC 의 이벤트가 꽤나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한다.
전기적 문제로 인한 전자기기 손상에 관해 미연에 대책을 생각해보고 기기 손상으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는 또 다른 계기가 된다는 것이다.
나도 일전에 집에서 작업할때 쓰는 장비들의 안전과 좋은 전기공급을 생각하여 소형 AVR (Automatic Voltage Regulator - 자동 전압 조절기) 과 UPS를 꾸려보려고 했으나 만만치 않은 비용에서 고개를 떨구게 했던 기억이 난다.
이번 APC를 이벤트를 통하여 UPS의 체험을 머리속으로 상상해보니 상상만으로 뿌듯하다.
AVR - Automatic Voltage Regulator
교류(AC)를 직류(DC)로 바꾸고 이것을 다시 교류(AC)로 바꿔서 원하는 전압을 항상 일정하게 출력시켜 주는 장치로써 전압 안정화를 주목적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나름 상상한데로 간단한 시나리오를 하나 만들어 봤다.
소리를 어떠한 매체에 담아 가공하여 최종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일을 한다.
주된 작업은 음악 작업으로 컴퓨터상에서의 녹음과 편집이 이루어진다.
보통 녹음은 스튜디오에서 하고 편집 작업은 집에서 진행을 한다.
오늘도 어느날과 다름없이 편집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모레가 믹싱 날짜라서 얼른 남은 편집을 끈내야기에 늦은 시간까지 작업을 하고 있다.
지금 시간은 새벽 1시반, 날씨가 심상치가 않다. 비바람이 몰아치고 가끔 멀리서 '쿠르릉' 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미지근한 커피를 계속 들이키며 작업을 진행중인 이때 갑자기 창밖이 휘황찬란하게 몇 번 껌벅이더니 엄청난 굉음과 함께 순간 5초정도 정전이 일어났다가 다시 돌아온다.
다행히 'APC Back-UPS BE550' 덕분에 컴퓨터는 멀쩡히 살아서 작동하고 있다.
이쯤해서 작업중이던 데이터를 저장을 한번 해두는게 옳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계속해서 1시간 넘게 시간이 지나도록 작업을 진행했다.
그러던중 또 다시 엄청난 굉음과 함께 온 집안이 깜깜해졌다.
'아차 이번엔 완전히 정전이구나-'
그러나 내 눈앞에는 '나 괜찬아요^^' 하며 'APC Back-UPS BE550' 배터리 백업 작동 경보가 울리며 손을 흔드는 컴퓨터 모니터가 보인다. 얼굴에 미소를 한가득 짓고서 바로 저장을 하고 시스템을 껏다.
전력공사에 전화를 해보니 30분 정도면 복구가 된다고 한다.
'APC Back-UPS BE550' 덕분에 중요한 작업 데이터를 보호한지라 따뜻한 커피와 함께 잠시 여유를 가지는 마음이 한결 가볍고 좋다.

'APC Back-UPS BE550' 는 8구의 콘센트를 가지고 있다. 그 중 4구는 배터리 백업을 지원하는 콘센트이고 8구 모두 동일하게 과전압 유입을 줄여주는 서지 프로텍션 기능을 지원한다. 간략한 스펙을 살펴보자.
출력 : 230V, 330 Watts/550 VA
배터리 : 충전시간 - 16시간
전부하 백업 시간 - 3.5분 (330 Watts)
반부하 백업 시간 - 11.6 분 (165 Watts)
기능 : LED 상태 표시, 배터리 사용중 경보/저배터리 경보/과부하 연속 톤 경보,
RJ-45 모뎀/팩스/DSL/10-100 Base-T 보호
상세스펙 : http://www.apc.com/
기본적으로 컴퓨터를 기반으로 작업을 하며 주변 기기로는 LCD 모니터, 오디오 인터페이스, 오디오 프로세서, 모니터링 스피커, 외장하드디스크등이 있다.
배터리 백업을 지원하는 4구에는 컴퓨터, LCD 모니터, 오디오 인터페이스, 외장하드디스크를 셋팅하고 나머지 4구에는 오디오 프로세서, 스피커등을 셋팅.
정전에 대비하여 중요장비는 배터리 백업이 가능해야 하고 나머지 장비들은 서지 프로텍션으로 과정압 유입을 줄여 장비를 보호 할 수 있는 셋팅이다.
장비와 작업중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 해주는 나의 작업 동반자.
'APC Back-UPS BE550' 이벤트 덕에 그동안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던 전기 안전 대책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마음먹을 수 있게 해주어 참으로 감사하다.

































